이양중(李養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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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귀암]_광호 작성일 07-12-06 06:21 조회 1,719회 댓글 0건본문
자(字)는 자정(子精), 호(號)는 석탄(石灘), 고려 말기에 벼슬이 형조 참의(刑曹參議)에 이르렀고, 조선 개국 후 은거하며 절개를 지키다가 한때 귀양살이를 했다.
1400년 태종의 즉위와 함께 검교한성윤(檢校漢城尹)에 임명되었으나 또 사양하므로 태종이 수차 방문하여 부임을 종용했으나 지조를 굽히지 않았다.
죽은 뒤 광주(廣州)의 귀암서원(龜巖書院)에 제향(祭享)되었다.
1400년 태종의 즉위와 함께 검교한성윤(檢校漢城尹)에 임명되었으나 또 사양하므로 태종이 수차 방문하여 부임을 종용했으나 지조를 굽히지 않았다.
죽은 뒤 광주(廣州)의 귀암서원(龜巖書院)에 제향(祭享)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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