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광주이씨 모범종인, 효열(부)상등 수상자 > 석전종중 - 행사자료실

(1) 좌통례공 : 수중(모범종인 21대) - 1975년부터 좌통례공 칠곡종회 총무를 맡아 일하면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종회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여 왔으며, 또한 좌통례공, 관찰사, 대종회등 상위 종회 발전을 위해서도 일생동안 헌신봉사하여 타 종인둘의 귀감이 되는 등  모범종인이라는 칭송을 많이 듣고 있다.

(2) 좌통례공 : 배금숙 (효열인(효부)부문 21대) - 89세된 시모를 40년간 함께 모시면서 '살아 계실 때 더 잘해드리는것이 효행의 근본' 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효심을 다해 지극정성으로 모셔 4대가 한 집안에서 화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실천함으로써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