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本貫)과 성씨(姓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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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귀암]_광호 작성일 08-05-06 18:35 조회 2,152회 댓글 0건본문
본관이란 조상의 출생지 또는 정착거주지로서 관향, 본향, 관적이라고도 한다.
● 본관의 연원
첫째. 국가에 큰 공로가 있어서 ○○伯(백)이나 ○○君에 봉해져서 받은 식읍지(농공행상으로 주는 영지)를 따라 후손들이 본관을 정한 가문도 있으며
둘째. 어느 지역에 시조로부터 누대(累代)를 살아왔으므로 그 지명을 따서 후손들이 본관을 정한 가문도 있다.
셋째. 본관은 일족 일문(一族 一門)이 번연(자손이 많이 퍼짐)하여 동성만으로는 동족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본관이 필요하게 되었던것으로 볼 수 있다.
※ 다시 말하면 본관을 붙이지 않으면 예를 들어 이씨(李氏)일 경우 어느 이씨의 자손인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 우리나라의 김씨는 대략 120本 안팎이다.
대체로 가락국 수로왕계의 김해김씨와 신라 김알지계열의 두 계통으로 대별된다
李氏도 본관이 100本 안팎이나 이 李氏주에서 연원이 오랜 경주이씨는 사로촌 가운데 알천 양상촌 급량부의 촌장 이알평에 연원을 두고 있다.
또한 김시, 이씨에 이어 대성인 박씨의 본관은 300여본이나 시조가 알려진 것은 100본 안팎으로 박씨는 신라의 박혁거세에 연원을 두고 있으며, 신라 제 50대 경명왕의 아들 대(代)에서 팔대군파로 분파되어 그 중에서도 밀성 대군파 밀양박씨가 주류를 이룬다.
● 본관의 연원
첫째. 국가에 큰 공로가 있어서 ○○伯(백)이나 ○○君에 봉해져서 받은 식읍지(농공행상으로 주는 영지)를 따라 후손들이 본관을 정한 가문도 있으며
둘째. 어느 지역에 시조로부터 누대(累代)를 살아왔으므로 그 지명을 따서 후손들이 본관을 정한 가문도 있다.
셋째. 본관은 일족 일문(一族 一門)이 번연(자손이 많이 퍼짐)하여 동성만으로는 동족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본관이 필요하게 되었던것으로 볼 수 있다.
※ 다시 말하면 본관을 붙이지 않으면 예를 들어 이씨(李氏)일 경우 어느 이씨의 자손인지를 알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 우리나라의 김씨는 대략 120本 안팎이다.
대체로 가락국 수로왕계의 김해김씨와 신라 김알지계열의 두 계통으로 대별된다
李氏도 본관이 100本 안팎이나 이 李氏주에서 연원이 오랜 경주이씨는 사로촌 가운데 알천 양상촌 급량부의 촌장 이알평에 연원을 두고 있다.
또한 김시, 이씨에 이어 대성인 박씨의 본관은 300여본이나 시조가 알려진 것은 100본 안팎으로 박씨는 신라의 박혁거세에 연원을 두고 있으며, 신라 제 50대 경명왕의 아들 대(代)에서 팔대군파로 분파되어 그 중에서도 밀성 대군파 밀양박씨가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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