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차림이 쉬워지는 5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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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귀암]_광호 작성일 08-03-27 05:02 조회 2,004회 댓글 0건본문
차례상은 신위나 지방을 북쪽에 두고...
신위 앞부터 1열로 쳐 5열이 기본입니다.
→1열 : 시접(숟가락 담는 대접), 잔반 (술잔, 받침대)을 놓고 메(밥)을 올립니다. (추석 차례상에 메는 송편, 설날엔 떡국을 올립니다.)
→2열 : 어동육서(魚東肉西)- 생선은 오른쪽에 육류는 왼쪽에 놓습니다. 두동미서(頭東尾西)- 어류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을 향하게 합니다.
→3열 : 고기탕, 생선탕, 두부탕 등의 탕류를 놓는다. 반드시 홀수로 씁니다.
→4열 : 좌포우혜(左鮑右醯)- 왼쪽에 포, 오른쪽에 식혜.
→5열 : 조율이시(棗栗梨枾)-왼쪽으로부터 대추, 배 등의 과일과 약과, 강정.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오른쪽. 흰 과일은 서쪽.
▣ 차례상 준비시 유의점
① 과일 중 복숭아는 쓰지 않습니다.
② 생선 중에 ‘치’로 끝나는 꽁치, 멸치, 갈치 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 고춧가루와 마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신위 앞부터 1열로 쳐 5열이 기본입니다.
→1열 : 시접(숟가락 담는 대접), 잔반 (술잔, 받침대)을 놓고 메(밥)을 올립니다. (추석 차례상에 메는 송편, 설날엔 떡국을 올립니다.)
→2열 : 어동육서(魚東肉西)- 생선은 오른쪽에 육류는 왼쪽에 놓습니다. 두동미서(頭東尾西)- 어류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을 향하게 합니다.
→3열 : 고기탕, 생선탕, 두부탕 등의 탕류를 놓는다. 반드시 홀수로 씁니다.
→4열 : 좌포우혜(左鮑右醯)- 왼쪽에 포, 오른쪽에 식혜.
→5열 : 조율이시(棗栗梨枾)-왼쪽으로부터 대추, 배 등의 과일과 약과, 강정.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오른쪽. 흰 과일은 서쪽.
▣ 차례상 준비시 유의점
① 과일 중 복숭아는 쓰지 않습니다.
② 생선 중에 ‘치’로 끝나는 꽁치, 멸치, 갈치 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 고춧가루와 마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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