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진설(陳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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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귀암]_광호 작성일 08-06-01 23:26 조회 2,837회 댓글 0건본문
5. 진설(陳設)
⑴ 신위를 향해 오른쪽이 東(동)편이고, 왼쪽이 西(서)편이라 한다.
⑵ 다례시에는 합설을 하는데, 신위를 향해서 왼쪽을 상좌로 하여 고위가 座定(좌정)하고, 오른쪽에 비위가 좌정하고 계신것으로 생각하고 진설한다.
⑶ 진설에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다.
◑ 棗栗梨枾(조율이시) : 왼쪽으로부터 대추, 밤, 배, 감순으로 놓는데
※ 우리 문중에서는 대추, 밤, 다음에 조과와 잡과를 놓고 배, 감을 놓는다.
◐ 魚東肉西(어동육서) : 어류는 동쪽,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 東頭西尾(동두서미) : 생선의 머리는 동쪽에 꼬리는 서쪽에 가도록 놓는다.
◐ 左飯右羹(좌반우갱) : 밥은 좌측에 국은 우측에 놓는다.
※ 紅東白西(홍동백서), 纖東尾(서두동미), 生東熟西(생동숙서)를 원칙으로 삼는 가문도 있다.
※ 조과(造果) : 전통 果(과)이며, 유과, 정과, 약과, 강정, 엿등이다.
※ 잡과(雜果) : 대추, 밤, 배, 감 (조율이시) 외의 현대 과일 전부를 말한다.
※ 소탕(素湯) : 두부를 적당한 두께로 쓸어 구워서 그릇에 담아 진설한다.
⑴ 신위를 향해 오른쪽이 東(동)편이고, 왼쪽이 西(서)편이라 한다.
⑵ 다례시에는 합설을 하는데, 신위를 향해서 왼쪽을 상좌로 하여 고위가 座定(좌정)하고, 오른쪽에 비위가 좌정하고 계신것으로 생각하고 진설한다.
⑶ 진설에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다.
◑ 棗栗梨枾(조율이시) : 왼쪽으로부터 대추, 밤, 배, 감순으로 놓는데
※ 우리 문중에서는 대추, 밤, 다음에 조과와 잡과를 놓고 배, 감을 놓는다.
◐ 魚東肉西(어동육서) : 어류는 동쪽, 육류는 서쪽에 놓는다.
◐ 東頭西尾(동두서미) : 생선의 머리는 동쪽에 꼬리는 서쪽에 가도록 놓는다.
◐ 左飯右羹(좌반우갱) : 밥은 좌측에 국은 우측에 놓는다.
※ 紅東白西(홍동백서), 纖東尾(서두동미), 生東熟西(생동숙서)를 원칙으로 삼는 가문도 있다.
※ 조과(造果) : 전통 果(과)이며, 유과, 정과, 약과, 강정, 엿등이다.
※ 잡과(雜果) : 대추, 밤, 배, 감 (조율이시) 외의 현대 과일 전부를 말한다.
※ 소탕(素湯) : 두부를 적당한 두께로 쓸어 구워서 그릇에 담아 진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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